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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중부일보 2017년 10월 12일자 『살아난 뉴스테이 국감이 덜미 잡나』 보도

  • 작성자
    공공주택사업단
    작성일
    2017년 10월 12일(목)
  • 조회수
    4447

중부일보 10월 12일 종합01A면

『살아난 뉴스테이 국감이 덜미 잡나』

기사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향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내용에 대하여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예정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민형사상 책임도 물을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보도내용>

○ “뉴스테이 사업이 국정감사 주요 목록에 오른 이유는 인천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십정2구역과 송림초교 주변구역의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해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의 부채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명내용>

▶ 뉴스테이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公社의 부채비율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십정2구역의 경우 매매대금을 선납 받게 되며, 이렇게 선납 받은 매매대금으로 기존의 금융부채를 상환하기 때문입니다.

 

<보도내용>

○ “사업이 정상화된 상태지만 도시공사는 사업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과 사업성 악화, 주민 부담 증가라는 악순환에 맞닥뜨리게 됐다.”

<해명내용>

▶ 公社는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정체되었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사업성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주민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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