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자율 반부패감사 시스템 'iH Wheistle'제도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존의 감사 업무는 각종 비리, 부패 사건의 사후적 적발과 처벌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본 제도는 기존 감사 방식을 쌍방향·상시 부패방지, 사전 예방, 갈등 조정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2014~ Red Whistle 부패방지
[신고자] 신고서제출 ↔ 결과확인 [Red Whistle] 실시간통보 ↔ 신고건 처리 [iH]
2022년 성과 : 30건 조사 및 답변완료
→ 익명신고 해당사건 불시점검 및 주의처분, 동일사례 재발 방지 전사공지, 추가적인 점검
2021~ Geen Whistle(호루라기 예보제) 사전예방
[1단계:감사실] 예보·점검대상선정(치유대상 부서 통보) →[2단계:치유대상 이행 부서] 호루라기 예보에 따른 자체점검·치유 및 개선·협조사항 동보 →[3단계:감사실 등] 치유대상 점검회의를 통한 성과 측정·결과 피드백
2022년 성과 : 8회 발령, 13건 사전조치
2022~ White Whistle(갈등 소화제) 소통·갈등 조정
[1단계:신청] 갈등을 겪고 있는 임직원
→ [2단계:승인] 갈등 내용 확인 후 승인
→ [3단계:실행] 갈등 당사자, 중간역할자 참석(4명 이내)
-신청자 별도 결과보고 불필요
-신청자 제외한 참석자 익명처리 가능
2022년 성과 : 13건 화해 및 조정
→ 경영평가, 인사, 재난안전, 조직운영, 고객서비스 민원 등
2022년 한국투명성기구 우수사례선정 및 워크숍 우수사례 발표('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