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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3월 11일자 경인일보 등, iH 검단 의료복합시설용지 분할 매각 중단 보도 관련

  • 작성자
    마케팅기획팀(마케팅처)
    작성일
    2025년 3월 11일(화)
  • 조회수
    404

경인일보 3월 10일(화) 『모경종 의원 “iH, 검단 의료복합시설용지 분할 매각 중단하라”』 등

관련 보도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정정)합니다. 

 

 

iH, 검단 의료복합시설용지 분할 매각 중단 보도 관련 해명

 
 

기사 주요내용

 

인천시와 iH가 부채 떠넘기기를 하는 상황에서 검단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 인천시가 1700억원 규모의 루원복합청사를 iH가 매입해야 한다고 압박

- 분할 매각할 경우 iH350억원 가량의 유동자산을 확보할 수 있고 무리하게 매각 추진하는 이유라고 강조

 

해명내용

 

인천시와 iH가 부채 떠넘기기를 하는 상황에서 검단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에 대해

 

- iH는 정부의 수도권 신규 병상 억제, 인구 감소, 검단신도시 주변 5 종합병원이 운영 중에 있고 2029년 청라 아산병원 개원 추진 등 상급 종합병원 유치가 현실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 따라서, iH는 검단신도시 입주 가속화 상황에서 주민의 의료서비스 적기 제공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하게 되어, 인천시가 iH에 부채 떠넘기기를 위해서 의료복합시설용지를 조기에 매각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분할 매각시 iH350억원 가량 유동자산 확보할 수 있다에 대하여

- 검단 신도시 개발사업은 인천시, iH 50%, LH 50% 공동사업으로 토지 매각 시대금의 50%LH와 정산하도록 하고 있어 의료복합시설용지 분할 매각 시 350억원 중 iH지분 50%175억원 가량 유동자산 확보이므로 350억원 가량 유동자산을 iH가 확보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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