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_송도아트센터지원2단지(OK센터)조성사업 관련(5월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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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지 및 해명내용
❍ 시공, 설계, 감리 지역업체 배제 관련
- 지원2단지 사업은 시공사의 PF 지급보증 및 책임준공을 통해 추진되는 구조이며, 현재까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여 사업 참여제안을 SPC에 제출한 시공업체는 1개사 뿐임.
- 지역건설업체는 지급보증, 책임준공 등 상기 조건을 감안할 때, 대부분 참여가 불가한 상태이며,
향후 시공사에 하도급 계약시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권고할 계획임.
- 감리업체는 관련법(주택법 제24조)상 SPC가 사전에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승인권자
(경제자유구역청)가 선정하게 되어 있으며, 위 보도에서 거론한 업체는 건설사업관리(CM)
용역에 참여하기 위해 SPC에 제안을 한 상태로 업체선정은 SPC에서 업체의 수행능력과 참여
조건 등을 검토하여 선정할 사항으로 공사가 특정 업체를 참여 시킬 수 없는 사항임.
- 설계사는 SPC가 2009년 6월 지역업체 1개사를 포함 3개사를 이미 선정하여 설계업무를 수행
하고 있는 상황임.
❍ 인천도개공 고위간부 개입 관련
- 시공사 및 용역사 선정은 SPC에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승인 결정할 사항으로 도개공
이 특정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개입할 수 없는 사항으로 인천도개공 고위간부가 개입하였다
는 것은 사실과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