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1. HOME
  2. iH알림
  3. 보도/해명자료
  4. 보도자료
페이지 인쇄

따뜻한 마음 담아 백혈병 환아돕기 나서, 2009년부터 소아암 아동 돕기 치료비 및 헌혈증 지원

  • 작성자
    투자홍보처
    작성일
    2016년 12월 19일(월)
  • 조회수
    6157

161219_인천도시공사,_따뜻한_마음_담아_백혈병_환아돕기_나서.jpg 이미지 161219_인천도시공사,_따뜻한_마음_담아_백혈병_환아돕기_나서.jpg (3M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도시공사, 따뜻한 마음 담아 백혈병 환아돕기 나서

- 2009년부터 소아암 아동 돕기 치료비 및 헌혈증 지원 -


 

○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12. 19(월)에 공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급여공제로 올 한해 모은 기부금과 헌혈증을 모아 저소득층 소아암 아동의 치료비 900만원과 헌혈증 28매를 한국백혈병협회 경인지부 이철수 사무국장, 후원을 받게 될 환아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 2009년부터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소아암 아동돕기는 임직원의 자발적 급여공제 금액에 동일한 금액만큼 공사 사회공헌 기부금을 더해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누적금액이 5천만원에 이른다. 또한 연 1~2회 정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해 직접 헌혈에 나서거나, 평소 모아둔 헌혈증을 기부해 치료를 돕고 있다.

○ 이날 전달된 치료비 및 헌혈증은 한국백혈병협회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 다문화 가정의 환아 2명(부산신경모세포종 및 급성 림프모양백혈병 투병중)에게 전달, 치료비 부담을 더는 데 쓰이게 된다.


목록

IMCD NEWS

공지사항

IMCD STORY

카드뉴스

CUSTOMER CENTER

고객서비스

SEARCH FOR EMPLOYEE

부서/직원찾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