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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십정2구역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 작성자
    공공주택사업처
    작성일
    2019년 5월 30일(목)
  • 조회수
    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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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십정2구역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 사업 조기 정상화 등 노고에 감사의 뜻 전달 -

 

○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는 부평구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 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로 십정2구역 주민대표회의(위원장 이찬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 이날 감사패 증정식에서 이찬구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시공사가 짧은 기간 동안 사업을 정상화시키고 적극 추진해주어 주민들 모두가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전달 취지를 설명했다.

 

○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9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사업성 미확보 등의 이유로 장기간 사업이 중단되었다.

 

○ 인천도시공사는 2015년 말부터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사업방식을 관리처분방식으로 변경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미분양 리스크 해소를 위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연계하는 등 사업 조기 정상화 노력을 기울였다.

 

○ 또한 도시공사는 2017년 9월에는 이지스제151호부동산투자회사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하여 계약금 및 1,2차 중도금을 납부받아 자금조달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후 건축물 철거와 원주민 이주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아파트 건설공사 착공을 이끌어내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놨다.

 

○ 이에 대해 박인서 사장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착공에 이르기까지는 주민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의 협조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남은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216번지 일원(사업면적 192,401㎡)에 아파트 28개동 총 5,678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578세대 포함), 부대복리시설 및 기반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아파트 건설공사 및 정비기반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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