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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 ‘노인 일자리 사업’ 라돈 피해 저감 앞장선다

  • 작성자
    주거복지처
    작성일
    2019년 9월 17일(화)
  • 조회수
    3811

인천도시公, ‘노인 일자리 사업’ 라돈 피해 저감 앞장선다

- 임대주택 입주민 건강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 노력 -

 

○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가 실시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인 '같이家U 실버사원'은 추석 연휴 다음날인 9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선학‧연수 임대아파트 총 2,300세대를 대상으로 라돈측정을 진행한다.

 

○ 안전관리 부문 실버사원 20명은 2인 1조로 휴대용 라돈 검출기 ‘라돈아이 RD200’을 사용해 선학‧연수 임대아파트 입주세대의 라돈 검출에 나선다.

 

○ 라돈은 건물에 쉽게 유입되고 폐암을 유발하는 무색무취의 가스로, 도시공사는 라돈 위험수치 4.0pCi/L(피코큐리)가 검출되는 세대를 확인하여 적극적인 환기 유도를 통해 입주민들의 건강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 8월 25일부터 단지 내 홍보물을 게시하여 입주민들에게 라돈 측정 서비스를 안내하고, 안전관리 실버사원에게 라돈 측정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입주민에게 필요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월 인천광역시,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실버사원 일자리 창출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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