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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석산 명소화 2차 아이디어』공모 성황리에 완료

  • 작성자
    전략사업처
    작성일
    2019년 12월 19일(목)
  • 조회수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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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석산 명소화 2차 아이디어』공모 성황리에 완료

 

○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는 전문가 및 대학(원)생,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송도 석산의 「폐 채석장의 문화적 도시재생(부제: 문화공간의 도시상징성 형성 아이디어)」 공모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 공모는 장소가치 기반의 문화적 도시재생 개념을 바탕으로 도시상징성을 형성하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전국의 건축, 조경, 도시계획,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및 대학(원)생 등의 폭넓은 관심으로 141명이 참여하고 총 64건의 응모작품이 접수됐다.

 

○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1·2차 심사를 통해 도시상징성·독창성·실현성·지역 활성화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작 1건, 우수작 1건, 당선작 5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채석정원’(남근호 외 2인)은 석산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현장의 재현’이라는 주제를 통해 채석공간을 이미지화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것을 기획한 작품으로, 송도 석산만이 갖고 있는 장소성을 재해석한 브랜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의 가치를 높일 것을 제안했다.

 

○ 인천도시공사 박인서 사장은 “지난 7월 실시한 1차 아이디어 공모에 이어 이번 2차 공모 역시 전국의 전문가 및 학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공모 및 시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송도 석산을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로 탈바꿈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시공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연수구청 1층 송죽원에서 수상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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