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재생 이야기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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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재생 이야기사진 공모전』시상식 개최 |
○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인규, 이하 센터)는 ‘이야기사진으로 인천도시재생을 아카이브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인천도시재생 이야기사진 공모전’시상식을 6일 개최했다.
○ 올해 7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인천도시재생의 개성과 매력이 드러나는 희소성이 있고 새로운 사실을 알리는 작품이 다수 접수되어 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대상에는 지속적으로 동구에 관심을 가지고 그 모습을 기록한 『2010.2.5. 2013.4.13. 동구전경』(임승규作)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인천 원도심의 오아시스』(박경식作), 『추억이 되버린 아이들의 유년시절』(이상호作), 『변화하는 중입니다.』(김주안作), 『화평동 냉면이 최초로 시작 된 집, 아저씨냉면』(김지윤作)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10개 작품, 장려상에는 30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 이날 시상에 나선 박인규 센터장은 “시민중심 도시재생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모전과 같은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참여가 도시재생사업 성공의 길”이라며 시상식에 참석한 시민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