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공사,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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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등급 획득
○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국민권익위원회 실시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 국민권익위의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263개 공공기관이 추진한 반부패 정책의 이행실적을 7개 단위과제로 구분하여 5개 등급으로 평가하며, 공사는 전년도 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획득했다.
○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공사에서 추진한 부패방지 제도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확산 및 비위 위험 호루라기 예보제 등의 부패위험 제거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상시 소통을 하였으며, 부서별 청렴책임관제 운영을 통하여 청렴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렴소통 창구 및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부패취약성을 개선한 결과이며, 이를 기반으로 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인천도시공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