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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검단신도시 입주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 작성자
    신도시사업단
    작성일
    2021년 6월 18일(금)
  • 조회수
    1497

iH공사, 검단신도시 입주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 21일부터 본격 운영 개시-

 


○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18일 오후 2시 검단신도시 근린공원 2호 내에 있는 공원관리사무소에서 검단신도시 입주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21일부터 입주종합상황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입주종합상황실은 인천시, 서구청, iH공사, LH 및 입주민 대표로 구성되며, 입주 관련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과 각종 민원 담당 부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입주민의 신속한 민원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 문의사항이 있는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유선 상담(☎ 070-4153-3621~2)이 가능하며, 방문 안내를 원하는 경우 검단신도시 근린공원 2호 공원관리사무실로 내방하면 된다. 이 상황실은 오는 2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 검단신도시는 14일 호반써밋 1단지의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입주민을 맞이하고 있다. 공사는 입주종합상황실 운영 외에도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특히, 공사는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I-MOD(아이모드) 버스가 있다. I-MOD 버스는 인천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승객이 원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노선과 상관없이 승객이 가고 싶은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이다. 이 버스는 최적의 배차, 경로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생성·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사는 오는 8월부터 검단신도시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입주민 중심의 체감형 스마트시티 모바일 앱인 ‘네스트e-음’도 6월말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무리 단장 중이다. 네스트e-음은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앱으로, 의료, 교육, 각 단지별 입주일정 등 다양한 생활 정보가 이 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I-MOD 버스 탑승 시 호출·예약 기능, CCTV 관제센터와 연계한 긴급구조요청 등 교통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서비스까지 제공될 계획이다.

 

○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입주종합상황실이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주종합상황실 운영 외에도, 입주민들이 편리하고 편안하게 입주를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붙임: 입주종합상황실 전경 사진 및 현판식 기념사진 각 1매.
               입주종합상황실 위치도 및 전화번호 안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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