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경영부문 ‘최우수 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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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경영부문 ‘최우수 경영대상’수상
- 지역 주택건설 촉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 인정 -
○ iH(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승우)는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에서 주최하는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경영부문에서 최우수 경영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수상은 iH가 민간공동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반영한 공모와 사업협약 체결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약벌을 부과하는 조항을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 검단 신도시 AA28, AA29, AA32BL 용지 공급 시 설계 공모 공급방식을 적용하여 특정업체 독식을 막고 지역업체 참여를 높여 지역건설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 iH 이승우 사장은 “전반적인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 매월 사업별, 현장별 실적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며 “그 덕분에 올해 발주 기준 실적은 원도급율 100%, 하도급율 90%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들의 주거안정 등 정책실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iH는 2003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총 23,000여 세대(분양 9,000세대, 임대 14,000세대)를 공급하였고, 총 15,000여 세대(분양 5,000세대, 임대 10,000세대)는 공사 중에 있으며, 2030년까지 검단, 송도, 검암지구 등에 약 36,00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자산관리회사(AMC) 겸영인가 승인을 받아 공공임대 등 주택건설사업을 통해 시민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붙임: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경영 부문 최우수 경영대상 수상 기념사진 1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