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지역건설산업 추진 실적 우수 시공사 표창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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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지역건설산업 추진 실적 우수 시공사 표창패 수여
- 지역상생,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시공사 격려 -
○ iH(인천도시공사)는 2022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추진실적 우수 시공사에 표창패를 수여하였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표창은 iH에서 발주한 ‘검단신도시 오수중계펌프장 건설공사’의 대표 시공사인 남양건설(주)와 ‘송현 1,2동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건설공사’의 대표 시공사인 이노종합건설(주)에게 돌아갔다.
○ 남양건설(주)는 본사 소재지가 전라남도임에도 전체 하도급 중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와 98%의 하도급계약과 지역자재ㆍ지역장비 사용률 100%를 달성 중이며, 이노종합건설(주)는 인천 소재 종합건설업체로서 전체 하도급을 100%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체결하는 등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다.
○ iH 이승우 사장은 “이번 표창은 창립 19주년을 맞이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시공사에 격려와 감사를 표하고자 수여하는 것이다.”라며“향후 iH 경영정책에 공헌한 시공사에는 건설사업 공모 등에 참여할 경우 평가점수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실효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한편, iH는 지역건설산업활성화 5월 누계 추진실적에서 원도급률 56%, 하도급률 86%, 인력사용률 87%, 자재사용률 88%, 장비사용률 82%를 기록하였다.
※ 붙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우수업체 시상식 기념사진 1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