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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 작성자
    주거복지처
    작성일
    2022년 6월 16일(목)
  • 조회수
    970

iH,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 -

 


○ iH(사장 이승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H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공사 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 경제자활 각 부문에 맞춤형 주거서비스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를 위해 iH는 지난 5월부터 1차적으로 공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고령자, 청년, 신혼부부 등 고객유형별 VOC에 따른 주거서비스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1인 가구를 위한 건강반찬 요리교실과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원예체험을 우선 진행하였다.

 

○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의 친환경 반찬사업단(들에서 온 밥상)과 iH는 제철·친환경 재료로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행복한 식탁, 건강반찬 요리교실」을 진행하여 저염·저당의 건강한 식단관리와 참여자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입주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자활기업 꽃가람과 「힐링 원예체험」을 진행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시에 iH 콜센터를 통한 안심전화서비스로 우울증 호소세대에 대한 비대면 마음케어 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 오는 6월에는 공사 영구임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주거서비스로서 「꿈이든 일터 버섯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기초수급자 등의 기존 입주자격을 유지하면서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자활근로를 독려하여 입주자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및 입주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나아가 iH는 유형별·계층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임대주택의 설계방향과 실질적인 주거서비스 개발방향을 모색하고자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 특성 연구 및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한다.

 

○ iH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당당하고 행복해지는 일터이자 공동체를 통한 자활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iH 고객별 VOC에 따른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지원하는 선순환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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