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인천검단신도시총연합회 감사패 수상
붙임사진1.jpg (1MByte) 사진 다운받기
붙임사진2.jpg (2MByte) 사진 다운받기
○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3일 검단신도시 1단계 공동주택(5개 단지, 4,983세대) 입주민 및 입주예정자로 구성된 인천검단신도시총연합회(이하 “인검총연”, 회장 김래호)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iH는 검단신도시 1단계 준공(2021.12월) 이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매천 및 공원 ‧ 녹지 정비 등을 통해 수변환경 개선을 추진해왔으며, 공사차량 통행 관리,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보행자도로 정비를 통하여 입주민 정주환경을 크게 향상시켰다.
○ 인검총연 김래호 회장은 3일 정성스레 준비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검단신도시 1단계의 준공 전후까지 철저한 감독과 관리는 물론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검단신도시 발전에 기여해주신 iH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모든 입주민 및 입주 예정자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iH 신도시사업단 이정석 단장은 “인천검단신도시 입주민분들로부터 의미있는 감사패를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준공 1주년을 맞은 인천검단신도시가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친환경적인 명품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iH가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 인천검단신도시총연합회는 검단신도시 1단계 공동주택(5개 단지, 4,983세대)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연합하여 출범한 단체로, 검단신도시 발전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공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민간차원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