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2023 인천 관내 일반산업단지 관리기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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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2023 인천 관내 일반산업단지 관리기관 협의회 개최
○ iH(인천도시공사)는 일반산업단지 관리기관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인천시와 공동으로 2023년 인천 관내 일반산업단지 관리기관 협의회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의회에는 11개 산업단지 관리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iH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 시연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각 관리기관의 현안사항 및 관리경험을 공유하였다.
○ iH 박형균 재생사업본부장은 “현재 인천에는 13개 일반산업단지가 지정되어 있고, 이 중 11개 산업단지가 준공되어 관리·운영 중에 있다.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단지 경쟁력이 중요한데, iH는 그간 축적된 경험과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며, “인천시와 함께 연례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산업단지의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붙임 : 인천 관내 일반산업단지 관리기관 협의회 개최 사진 1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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