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으로 재무건전성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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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으로 재무건전성 순항중 -“신규투자”와 “재정안정”의 균형 유지 - |
○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행정안전부‘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 결과’와 관련하여 iH는 안정적인 재정운영으로 시의 재정 확충과 인천시민의 주거복지를 위한 제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iH의 부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공익사업 부담분과 택지개발사업 등 수익사업 투자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적자사업 뿐만 아니라 수익사업이라 할지라도 개발사업의 특성상 사업초기에는 대규모의 신규투자를 위한 부채 증가 부담이 불가피하다.
○ 최근 건설 경기 및 부동산 시장 등 현재 iH가 직면하고 있는 대내·외 경영여건도 순탄치만은 않다. 중앙·지방정부의 정책부응을 위한 공공주택사업 및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불가피한 부채증가를 다시 일정기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러한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iH는 공익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12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해왔다. 영종하늘도시, 검단신도시, 도화구역, 미단시티 등 다수의 대규모 사업으로 인해 한때 부채규모 8조 원대, 부채비율 356%에 달하기도 했으나, 재정안정화를 위한 전 임직원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25년말 기준 부채규모 5조 원대, 부채비율 190%로 공사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결과 ’25년도 경영평가에서 기존 ‘다’등급에서 1등급 상향된 ‘나’등급을 획득했다.
○ 또한, iH는 부채 증가 규모를 최소화를 위해 사업시기, 투자순위 조정 등을 담은 금년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통해 ’26년 부채비율 199%, ’27년 198%, ’28년 185%, ’29년 173%에 이어 ’30년까지 150% 미만을 목표로 계획적인 재무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 iH 류윤기 사장은 “앞으로도 iH는 리스크 관리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금융 및 부동산시장 동향을 적기 모니터링 하고, 대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 향후에도 신규투자와 재정안정의 균형을 유지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