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핸드볼 발전기금 』기부
○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어윤덕)는 지난 30일 핸드볼 꿈나무 육성 지원을 위한 ‘핸드볼발전기금’ 기부
행사를 가졌다.
○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총 3천600만원으로 미래 핸드볼 유망주 발굴을 위한 피복 및 훈련용품 구입 등
선수단 운영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 대상학교는 인천지역 초․중․고교로 부평남초, 송현초, 구월초, 효성중, 상인천여중, 인화여중, 정석
항공, 비즈니스여고, 인천여고 등 9개 학교다.
○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인기종목인 핸드볼 육성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