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부자보호시설‘아담채’방문
인천도시공사, 부자보호시설‘아담채’방문
○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8일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 부자보호시설인 아담채를 방문하여 도서 250여권 및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하였다.
○ 공사는 아담채에 2008년부터 매년 후원물품 및 기부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인
한부모가정에 대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 지난 26일 강화섬쌀 240포를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한 바 있는 공사 오두진 사장은
“인천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할 것”
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