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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토지분양에 관심 집중

  • 작성자
    이현경
    작성일
    2012년 11월 22일(목)
  • 조회수
    7783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토지분양에 관심 집중
- 3차례 아파트 분양 성공 영향으로 토지에 관심 높아져 -
- 상업용지, 단독주택의 용적율과 층수, 가구수 조건이 유리 -


○ 올해 3천여세대, 3차례의 아파트 공급에서 1,2차는 계약률 99%,  민영 3차는 85%의 계약률을
    기록한 구월 아시아드선수촌에서 토지 매각이 개시되자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인천도시공사가 상업용지와 도시형생활주택용지, 단독주택용지 등 1만5천여㎡에 대해 지난15일
    분양 공고를 게시한 이후 지금까지 하루 평균 40여건에 총 3백여건의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22일 집계됐다.

○ 문의는 비교적 분양가가 낮고 사업성이 양호한 상업용지와 도시형생활주택, 노후대책 상품으로
    유망한 단독주택지 등에 골고루 몰린 것으로 인천도시공사는 분석했다.

○ 공사 분양사무실을 방문한 인천 남동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 씨(54)는 "구월지구 녹지를 내 집
    앞마당으로 삼고 살기 위해 단독주택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며, 분양조건과 위치 등을 상담받았다.

○ 또, 인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타 택지지구 보다 도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다”며, “대금납부조건도 계약금 10%, 중도금(1년후) 30% 잔금(2년후) 60%로
    초기 자금투입을 꺼려하는 사업하는 사람들을 배려한 납부구조가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 잠재 수요자들은 구월 아시아드선수촌이 올들어 3차례의 분양성공으로 우수한 입지 측면이 이미
    검증되었고, 자체 6천 4백여세대의 주택 조성은 물론 인근 구월상권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와함께 용적율 700%와 12층 건축이 가능한 상업용지는 물론 주거부문 용적율 350%의 도시형
    생활주택용지, 6세대 입주가 가능하고 1층에 점포가 가능한 단독주택지 등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
    모두 건축조건이 타지역에 비해 월등하다는 평가다.

○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토지분양의 기본 방향을 「합리적인 분양 가격대와 부담이 적은 대금 납부
    조건」으로 정하고 상업용지는 3.3㎡당 분양가를 774만원 ~ 952만원에 대금 납부는 1년뒤
    잔금 30%, 2년후 60%로 크게 완화했다.

○ 도시형 생활주택용지도 12층 건축이 가능하고 분양가를 3.3㎡당 615만원으로 낮추는 한편,
    단독주택용지는  3.3㎡당 평균 530만원으로 책정했다.

○ 이번에 매각하는 용지는 상업용지가 13개 필지에 9천800여㎡인 것을 비롯, 도시형생활주택이
    1필지 2천190㎡, 단독주택용지가 11개 필지에 2천8백여㎡이다.

○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 1, 2차 분양성공에 이어 최근 3차(S-1) 일반분양에서도 중대형
    평형임에도 불구, 현재 80%가 넘는 계약율을 보이고 있어 구월 아시아드선수촌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토지매각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입지 등으로 성황리에
    분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 부동산 업계에서는 구월 아시아드선수촌이 쾌적한 자연환경에 더해 구월도심의 쇼핑, 교통, 문화,
    레저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향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이미 상권형성이 기초가 마련된 만큼 토지매각
    이 활성화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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