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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관광호텔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실시

  • 작성자
    이선재
    작성일
    2013년 3월 21일(목)
  • 조회수
    8134

E4관광호텔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실시

-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본부호텔 지정 등을 통해 성공적 개최 지원 탄력 -


○ 지난 2008년 공사가 일시 중단되었던 E4호텔이 국제적 수준의 시설 및 서비스 갖춘 특급호텔로 거듭나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본부호텔로 사용하게 된다.
 

○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이달 21일 오전 12시에 송도 국제업무단지내『E4관광호텔 신축공사』의 무재해, 무사고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E4관광호텔 신축공사의 사업규모는 연면적 41,918㎡, 지하3층 ~ 15층, 객실수 311실 규모로 금년 3월 공사 착수하여 201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송도국제도시내 센트럴파크의 중심에 위치한 E4관광호텔은 객실의 전망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부대시설로 주변호텔에 비해 특화된 옥외 수영장, 컨벤션 홀 등이 구성될 예정이며, 주변 인천대교 및 인천지하철1호선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 교통인프라도 양호하다.
 

○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E4관광호텔 개발과 매각을 위해 지난 11일 우선협상대상자인 교보증권컨소시엄과 사업협약서 등 제반사항에 관한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고, 사업협약에 따라 시공을 맡은 동원건설산업(주)는 금년 3월에 착공해서 2014년 6월까지 책임 준공할 계획이다.
 

○ 앞으로 E4관광호텔은 2008년 중단된 후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 저해 요인이었으나, 송도센트럴파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지역의 미관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소중한 관광자산이 될 전망이다.
 

○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안전기원제는 2014년 6월말 준공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최고의 품질로 완료하겠다는 실천결의를 선포하는 행사"라며,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시설 및 서비스를 갖춘 특급호텔로 건립하여 인천시가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해외 및 국내 관광객 유치를 활발히 할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E4호텔의 매각과 개발을 통해 행정안전부 경영개선명령 이행과 호텔 건설 등에 소요되는 금융비용 절감, 그리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한 본부호텔 지원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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