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로 하나되는 인천~중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로 하나되는 인천~중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개최
○ 『인천~중국문화관광 페스티벌』이 오는 5월3일(금)~5일(일) 3일간 중구 자유공원 및 아트플랫폼,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 인천~중국문화관광 페스티벌은 인천 정명 600주년 및 인천항 개항 13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노동절 연휴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한․중 축제로, 올해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여 아시아로 하나되는 인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다문화국가 페스티벌도 연계 개최한다.
○ 인천광역시가 유치한 크루즈 Henna호(47,678톤급) 관광객들은 입항일인 5월3일 입항행사와 더불어 개막식 퍼레이드 및 한류스타 콘서트, 다문화 체험 등 아시아로 하나되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 올해는 해외관광객을 위한 한국체험, 수준높은 한․중 문화공연과, 전통무예공연, 한류전시관 등 해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컨텐츠를 보강하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였다.
○ 축제는 5월 3일(금) 아트플랫폼에서 길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며, 도착지 자유공원에서는 인천 정명 600주년 반포식을 선포함과 동시에 유명가수들의 축하콘서트로 개막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 5월 4일(토)~5일(일)에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무예인 “무예24반”, 중국 대표 ”우슈“, ”팔괘장“을 번갈아 시연하는 전통무예공연과 K-POP 매니아를 위한 커버댄스 경연대회, 중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해설있는 공연, 한․중 대표 마당놀이, 수타짜장면 달인 시연, 짜장면 무료시식 코너가 준비되어있다.
○ 5월 5일(일) 폐막식에서는 사자놀음과 다문화국가가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을 끝으로 아시아로 하나되는 인천과 2014년 아시안게임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대대적인 막을 내릴 예정이다.
○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인천을 넘어 아시아로 하나되는 본 행사 개최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대비하여 외국문화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인천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 행사를 통해 한․중 간의 지속적인 문화교류 및 우호도모를 꾀한다.” 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국문화관광 페스티벌홈페이지http://www.inchinafestiva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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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시간 |
5/3(금) |
5/4(토) |
5/5(일) |
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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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
자유공원 |
아트플랫폼 |
자유공원 |
아트플렛폼 (다문화축제) |
상설프로그램 (자유공원, 아트플렛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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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퍼레이드 및 |
현악앙상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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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lass Magic Show |
VIP의전 및 담소 |
★ 퍼레이드 - 농악단, 사자춤, 용춤 등
★ 음식문화체험 전통의상 (천연염색)
(기념촬영) 비디오상영 판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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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전통무예공연 |
수타 짜장면 달인 시연 |
VIP입장 및 소개 인천시장 등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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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국가 공연(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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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MBC방송 리허설 |
중국전통공연 (공자학원) |
중국전통공연 (공자학원) |
한.중 같은 문화 페스티벌 (샌드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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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해설이 있는 중국문화공연 |
전통무예공연 |
해설이 있는 중국문화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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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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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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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같은 문화 페스티벌(일무) |
다문화 국가 공연(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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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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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렛폼 자체공연 |
중국전통공연 (공자학원) |
Break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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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개막식 퍼레이드 |
전통마당놀이 (농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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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마당놀이 (중국사자춤) |
퍼레이드 5개국 10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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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한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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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개막식공식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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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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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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