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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스마트시티, 북콘서트 표창원 교수편 진행

  • 작성자
    이선재
    작성일
    2013년 7월 29일(월)
  • 조회수
    7920

컴팩·스마트시티, 7월 <북 콘서트> 표창원 교수편 진행
- 인천, 유네스코‘2015 책의 수도’선정 기념 행사 열려 -


 

○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이번 유네스코 지정 ‘2015 인천 책의 수도’ 선정을 기념해 7월 30일(화) 컴팩․스마트시티(구 인천도시계획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 인천도시공사는 ‘책 읽는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이미 지난 4월부터 경인방송과 함께 라디오책방 공개방송을 <북 콘서트> 형식으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진행해 오고 있었다.


○ 이번 <북 콘서트>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前경찰대학교수가 출연하여 그의 삶을 정리한 책 「나는 셜록 홈즈처럼 살고 싶다」를 소개하며 오늘날의 저자를 만들어낸 힘과 원천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 저자는 2001년부터 경찰대학교 범죄심리학, 범죄학, 피해자학 교수를 역임했고 국내 최초의 프로파일링 르포 프로그램 ‘범죄심리분석 더 프로파일러’의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한국의 연쇄살인」,「EBS 지식프라임」,「숨겨진 심리학」등이 있다.

   

○ <북 콘서트>가 진행되는 컴팩․스마트시티는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 앞에 위치해,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첨단 전시관이다. 전시관 1층은 인천도시발달의 과정을, 2층은 현재의 인천 도시계획을, 3층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통한 인천의 미래를 도시모형과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컴팩스마트시티는 이번 <북 콘서트> 뿐만 아니라 <어린이 토요영화 감상회>, <다양성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매주 개최해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문화체험공간으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는 곳이다.  


○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교수를 초청하여, 프로파일러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한 이해와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인생의 멘토로서 귀감이 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며, 최근 유네스코 선정 ‘인천,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라는 경사에 발맞춘 뜻 깊은 행사로 본다고 밝혔다.


컴팩스마트시티 <북 콘서트>는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 무료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컴팩스마트시티 (032-850-6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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