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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슬림화 조직개편

  •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13년 8월 30일(금)
  • 조회수
    7216
 

 인천도시공사, 슬림화 조직개편…"시장 변화 대응" 

 

○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가 내실 경영과 업무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창사이래 최대규모로 조직축소에 나섰다.


○   도시공사는 이달 30일 조직 쇄신과 성과 위주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투자유치본부를 신설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한 보직 이동과 일부 부서를 통․폐합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가장 먼저, 투자유치․자산매각․판매 등 수익 창출 업무프로세스를 일원화하여 기존 고객센터와 투자유치처를 통합한 투자유치본부를 신설, 성과 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원스톱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존을 위한 조직 강화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   종전의 ‘1실 3본부 1센터 13처 3단 37팀’을 ‘1실 4본부 11처 35팀’으로 조정하여, 1개 본부를 신설했지만 전체적으로 1센터 2개처 5개팀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다.


○   이번 조직개편은 유사 중복 업무를 통합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추진체계 보완 및 업무기능을 재조정하는 등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작지만 강하고, 일하는 조직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   다음달 2일 부서별 인력 재배치가 마무리되면 앞으로 엄격한 상벌제도와 능력주의를 통해 기업체질을 바꾸고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간부 직원이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멀티플레이어로 일하는 근무여건이 조성되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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