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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구 누구나집 임대신청자 몰려 폭주

  •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14년 5월 27일(화)
  • 조회수
    7279

 

도화지구 누구나집 임대신청자 몰려 폭주

-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공공임대와 같은 혜택으로 인기 상승-




 

○ ㈜인천도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도화 누구나집 임차인 신청접수 첫째날인 27일 이른 새벽부터 신청자가 대거 몰려 모델하우스 주변이 혼잡하다고 밝혔다.


○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오전 11시 현재, 6백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임차인 모집을 위한 서류접수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며, “오늘은 가급적 오후 2시이후 방문하거나 신청마감일인 28일 오전시간을 이용해 신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도화 누구나집은 청약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 청약 신청금 없이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등본만 있으면 세대제한 없이 1인 1청약이 가능하다.


○ 실수요자의 청약을 위해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청약신청 마감은 28일 오후 6시다.


○ 도화 누구나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청약통장 보유여부나 주택소유여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19세 이상 인천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누구나 집은 2017년 1월 입주예정으로, 10년 공공임대주택과 마찬가지로 입주 후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료는 59㎡형이 보증금 3천7백2십만원에 월임대료 41~42만원대, 74㎡형은 보증금 4천4백30만원에 월임대료 52만원대로 책정했다.


○ 주변 신규아파트 월세가 60~70만원임을 감안하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다가 저렴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변의 기대가 크다.


○ 특히, 보증금을 상향하면 월임대료를 줄여주는 보증금전환제도를 실시하여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보증금을 최대로 추가납부한다면 월임대료는  월 31~39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 또한 임대거주기간 중 퇴거일 3개월 전 미리 통보하면 언제라도 위약금 없이 퇴거도 가능하다.


○ 누구나집의 자세한 문의는 콜센터(032-862-9500)나 홈페이지(www.nuguna-house.co.kr)를 이용하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남구 도화동 74의18(새주소:남구 숙골로 77번길 19)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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