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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 유치 팸투어 개최

  • 작성자
    경영지원처
    작성일
    2015년 7월 15일(수)
  • 조회수
    5981

 


인천시,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 유치 팸투어 개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MERS-CoV(중동호흡기증후군)가 점차 종료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기업회의 유치를 위하여 국내 중화ㆍ동남아권 인바운드 여행사, 이벤트 기획사 등 70여명의 MICE업계 관계자가 참여한「2015 인천 기업회의 유치 팸투어」를 15일(수) 개최했다.


 

○ MICE업계 유력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이 메르스 청정지역임을 강조하는 등 해외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된 지역 고유의 콘텐츠로 구성된 인천만의 팀빌딩 프로그램, 지역문화관광프로그램, 쇼핑관광, 신규 특급호텔, MICE 유치 및 개최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행사에는 인천 MICE Alliance 회원사(총46개사)를 초청하여 중화ㆍ동남아권 인바운드여행사, 이벤트 기획사들과 지역에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기업회의 방한단체 유치 공동 마케팅활동도 전개하였다.

    

○ 또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로 신규 확충된 MICE 베뉴 현장답사도 실시하였는데, 이들은 유니크 베뉴(Unique Venus)로 송도센트럴공원에 소재한 ▲대규모 후원(後園)이 있는 한옥호텔,  ▲대규모 이벤트 개최장소인 한식당,대규모 공연행사가 가능한 송도달빛공원, 남동체조경기장, ▲신규 쇼핑시설인 엔타스 듀티프리 등을 둘러보며 인천지역에서의 기업회의 유치 프로그램을 구상하였다.

    

○ 참가자들은 인천지역의 강점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신항 보유, 근거리 내 회의전문시설인 송도컨벤시아 및 대규모 특급호텔 단지조성, 차별화된 팀빌딩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꼽았다.

    

백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메르스로 인해 인천 관광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중화·동남아권 관계자 팸투어 실시로 인천을 홍보하여 적극적인 기업회의 유치를 거둘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팸투어, 중소형 여행사 방문, 대형 여행사 대표면담 등 유치 차별화 전략을 통해 하반기에도 해외 인센티브단체를 인천으로 집중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9월 인천관광공사가 설립되면 전문조직과 함께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차근차근 해외 기업회의 방한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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