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는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아 가족을 돕기 위한 소아암 아동 돕기 성금 8백만원 및 헌혈증 35매를 한국백혈병협회 경인지부에 12일 전달했다.
○ 인천도시공사 박인서 사장은 “치료비 및 헌혈증은 직원의 급여공제 (매칭기프트)및 생명사랑 실천으로 전달됐다”며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두 환아의 완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2009년부터 시작된 백혈병소아암아동돕기 지원은 공사 임직원의 참여와 나눔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누적금액 6천여만원, 총14명의 환아에 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다.